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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

겉옷 챙기는 게 좋겠어"를 영어로 — 명령처럼 안 들리게 말하는 법

Bring a jacket. 은 맞는 문장이지만 말투에 따라 지시처럼 들립니다. You might want to 한 마디를 앞에 붙이면 권유가 됩니다. 일상과 회사에서 바로 쓰는 예문 여덟 개를 정리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쓰는 강사와 TV 화면의 영상 자료, 테이블에 앉은 수강생

해 지면 쌀쌀한 계절입니다. 동료나 친구에게 "겉옷 하나 챙겨"라고 영어로 말하려다 Bring a jacket. 한 마디로 끝내는 분이 많습니다. 문장은 맞습니다. 다만 짧게 툭 던지면 듣는 쪽에는 지시로 들릴 수 있습니다. 소그룹 수업에서 자주 고쳐 드리는 표현이라 한 편으로 정리합니다.

지시가 아니라 권유로 만드는 한 마디

You might want to 를 앞에 붙입니다. 직역하면 "원할지도 모른다"지만, 실제 쓰임은 "~하는 게 좋겠어" 정도의 부드러운 권유입니다.

  • You might want to bring a light jacket tonight. 오늘 밤엔 가벼운 겉옷 하나 챙기는 게 좋겠어.
  • You might want to take an umbrella. 우산 챙기는 게 좋겠어.
  • You might want to leave a little earlier. 조금 일찍 나서는 게 좋겠어.

발음은 might want to 를 붙여서 "마잇 워너" 처럼 냅니다. 한 단어씩 또박또박 읽으면 오히려 어색합니다.

이유를 한 문장 더하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권유 뒤에 이유를 붙이면 상대가 되묻기 쉬워집니다.

A: It gets chilly after sunset. You might want to bring a light jacket.
B: Good idea. What are you wearing?
A: A T-shirt and a cardigan.

Good idea. 로 조언을 받고, What are you wearing? 으로 상대 옷차림을 물으면 자연스럽게 다음 말이 나옵니다. 수업에서는 이 두 줄을 꼭 소리 내어 주고받게 합니다.

회사에서 쓰는 네 문장

같은 틀을 업무에 옮기면 지시를 부드럽게 전하는 말이 됩니다.

상황영어
숫자 확인 부탁You might want to double-check the numbers.
후속 메일 권유You might want to send a follow-up email.
파일 백업You might want to back up your files.
회의에서 꺼내기You might want to bring that up at the meeting.

상사나 동료에게 Do this. 대신 쓰면 같은 내용이라도 받는 느낌이 다릅니다.

영어로 부탁할 때 명령처럼 들리지 않으려면?

이음영어 분당점에서는 You might want to 로 시작하는 권유 문형을 기초·초급 소그룹에서 연습합니다. 한 반 최대 5명, 평균 2–3명이라 한 시간 동안 한 사람이 여러 번 말해 보고, 강사가 그 자리에서 말투와 발음을 바로잡습니다.

직장인이 이런 표현을 배우기 좋은 시간은?

평일 오후 6시와 7시 저녁 그룹반이 있습니다. 미금역 3번 출구에서 11m라 퇴근길에 들르고, 1:1 수업은 평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 사이에서 원하는 시간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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